우울증 걸렸을때 식물키우니까 도움 되더라
자취할때였는데 이런저런일 생기고 외로워서 우울증이랑 불안장애 쎄게 왔었움
그때 왠지 모르게 갑자기 식물 키우고 싶어서 집앞 꽃집에서 아무거나 사서 키웠었는데 좋았음
그 이후로 3개 더 사들여서 풀집사됨ㅋㅋ
자기 전에 물티슈로 잎 닦아주고 아침에 나갈때 베란다에 내주고 일어나면 잎 만지면서 지극정성으로 키움
이름도 지어주고 말걸고 그랬었음 ㄹㅇㅋㅋ
지금은 본가사니까 걍 집에 햇빛 잘드는 자리에 고정시켜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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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마저 죽으면 진짜 자살해버리는거 아님? ㅋㅋ
키우기 쉬운걸로 해야지 ㄹㅇㅋㅋ 처음에는 수생으로 화장실에 가둬서 키워도 잘자라는 애로 했음 ㄹㅇㅋㅋ
나도 다육이 같은거 하나 키울까 만만한거 뭐 있음?
내가 시작한게 스킨답서스 제일 만만한게 애임 물에 담궈두고 햇빛 아예 안드는 화장실에서 키워도 잘자라는애 ㅇㅇ 너무 잘자라서 중간에 잘라서 선배한테 주고 이름 + 2세 라고 이름 붙혀줬었음 딱 직사광선만 잘 안보게 주의해주면됨
수경재배도 되고 좋네 보닌 방에 오면 직사광선은 커녕 가시광선도 구경하기 힘들거임 ㅋㅋ 근데 이거 너무 커지는거 아님? 거의 무릎까지 올라올거 같은데
위로 자라기보다는 밑으로 처지는 얘임 ㄹㅇㅋㅋ 그런데 어차피 방에서 수경재배하면 그정도로 영양소가 안들어가서 그렇게 크게 못자람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