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딩때 반에서 공부 잘하는 놈들 보는거랑은 느낌이 다름
중고딩때는 공부가 좋든 싫든 다들 하는거라서
나보다 잘하거나 못하는 사람 있어도 크게 별 생각 안들잖아
그냥 그런가보다 하지
근데 대학원은 다들 좋아해서 공부하려고 온거잖아
그래서 똑같은걸 했을때 실력차가 나면 그 만큼 자괴감이 와
단순히 좆같은 느낌이 아니라
사고 같은거 나서 엄청 긴장했을때 심장부터 피가 화악 솟구쳐서 온 몸을 순환하는 느낌 있지
가만히 앉아만 있는데도 그게 화악 오면서 좆같아
그냥 개 좆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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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이 좋아서 가는곳이였음??
뭐 스펙이나 취업때문에 가는 애들도 있는데 그런 친구들은 다 우울증 걸려서 나가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