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 집안이 원래 전주에서 비단상인이었다 함
외할머니네 친정이 원래 만석꾼 집안인데 외할아부지가 키가 180이고 얼굴도 작고 잘생기셨음
그래서 외할머니가 먹여살리겠다며 외할아부지한테 들이대셨었다고 들엇슴
어릴때 외갓집 놀러가면 땅이 마을 앞산부터 뒷산까지라고 했었음 트랙터 경운기 콤바인 다있었음
근데 어째서 난 외할아버지의 키와 친할아버지의 갈색머리와 갈색눈을 물려받고 외할머니의 얼굴을 물려받은거노 ㅠ 외할아버지 얼굴을 물려받았으면 인생난이도가 이렇진 않았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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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수저 ㅁㅈㅎ
응 땡전한푼 못물려받앗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