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과제 있는 수업 하나 듣는중인데

첫 수업 조짜는 날에 같이 할 친구 없으면 어케해야되냐고 물어보러 가던중에 자기들이랑 같은 조 하자고 먼저 나 데려와놓고선 정작 나 빼고 자기들끼리 얘기할땐 스페인어만 써서 소외감들음.
담당 교수가 그냥 과제 제때 내기만 하면 출석 안해도 문제 안삼아서 같은 조 팀원들 전부 수업에 안나타남.
오늘 수업 끝나고 출석 안한 애가 과제 어떻게 하는거냐고 물어봄.
근데 내가 이미 예전에 조별과제에서 폐급 한번 담당해봐서 차라리 적어도 남한테 피해는 안주고 있는 지금 이런게 더 마음 편하긴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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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