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된 동네가 진짜 조용한 날이 없어.

저번주에는 앞에 있는 동 어디 창문 샷시 바꾼다고 하루종일 우당탕탕 거리고 또 바로옆 어디는 누가 이사가고 새로 들어오는지 사다리차 와가지고 반나절 넘게 오르락내리락 소음만들더니 이번주는 굴착기 같은거 와가지고 앞에 있는 멀쩡한 도로 다 때려 부수고 있음.
작년 이맘때쯤에 주변 도로 전부 다 다시 새로 포장한다고 이상한 롤러같은거 와가지고 몇날며칠동안 꼭두새벽부터 소음 공해 일으키면서 포장 싹 다 새로 깔았으면서 얼마나 지났다고 이걸 또 이젠 다 갈아 엎고 자빠졌더라.
툭하면 어디 공사하면서 때려부수고 허구헌날 자동차 딸배 시끄럽게 방방거리고 애새끼들 밤낮없이 놀이터에서 꺄악 빼애애액 고주파 소음 쳐 질러대고 진짜 사람 살 곳 못되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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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수저금발
진짜 그랬으면 하루도 조용한 날 없는 이런 거지씨발싸개같은동네에 안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