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여자쌤 개빡치게 한 썰

본인 중학교 2학년때 영어 선생님 두분 계셨는데
두분 다 젊은 여자쌤이였음
한분은 평범했고 한분은 ㅅㅌㅊ 였음
예쁜 여자쌤이 중학교에 있으면 남자애들 존나 미쳐날뛰잖어
나도 그랬음
한번은 평범하게 생긴 쌤 수업을 듣고 있는데
수업 초반에 쌤이랑 애들이랑 노가리까고 장난 치고 그럴때
내가 얼평 비교질 존나 하면서 여기말고 다른쌤 수업 듣고싶다~ 했음
그런데 내가 한 말에 존나 긁혔는지
판서 쓰다가 분필 집어던지고 내이름 말하면서
'하... 개빡치네...' 라고 말하심
그때 당시엔 아직 체벌이 있던 시기라서
개쫄아서 가만히 있었음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좀 미안하네...ㅋㅋ
0
조회 0
글 내용만 보면 중딩애가 걍 자기 나이대 맞는 철없는 얘기 한 번 한거같은데 갑자기 정색을하노ㅋㅋㅋ.
갓직히 자기 약점인거 아니까 빡치는거지..
아....
외모비교 하면서 막 그랬으니 빡칠만도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