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월시절 익명게시판 게이게이 썰...

한때 모링월드에 익명게시판이 생긴적이 있었음...
그래서 많은 모붕이들이 별의 별 글을 배설하고 놀았지
근데 모링월드에는 하나 병신같은 문제점이 있었다
바로 유저차단 시스템과 익명게시판의 충돌인데
익명게시판에서 누군가를 차단하면
차단목록에 그게 누군지 닉네임이 뜨는
좆병신같은 버그가 있었다...
물론 이 문제점을 떠벌리고 다니진 않았고
다른 아는 게이들도 많았겠지
아무튼 그렇게 시간이 지났는데
어떤 게이가 익게에 "어릴때 친구 꼬추 빨아준 썰"을 올린 것이다
글의 내용은 "어릴때 호기심 때문에 친구와 둘이서 서로 꼬추를 빨아줬습니다 시발시발"
뭐 이런글이였음
나는 누군지 궁금했고 바로 이 글쓴이를 차단박고
차단목록에 들어가서 누군지 확인했다
지금은 닉이 기억안나는데 연붕이더라
(그리고 이때는 내 기억상 연게 좆목사건으로 연붕이들 대거 탈갤하기 전이였음)
그 연붕이 닉으로 연게 검색해보니 아주 평범하게 글 쓰는 걸 보고
과거 자신의 치부를 익명의 힘을 이용해 드러내는 당당함이 좀 멋있으면서도 괴리감이 컸다...
아무튼 누군지 알아내고 낄낄대던 기억이 나네
연붕아 잘지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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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썰 연게에서 대놓고 풀었던것도 같았는디 ㄷㄷㄷㄷㄷㄷㄷㄷ
아 익게 말고도 썰 대놓고 풀었음?? ㅋㅋㅋㅋ 그 게이 당당하노
그리고 그 썰에 자극 받아서 애게에서도 누군가가...
님은 중학....읍읍
히이익
뭔썰임 나도 알려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