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바랑 일본 바랑 차이점 느낀게
애네들은 핸드폰을 진짜 안봄
차라리 앞에보고 멍때리더라
어느 순간 보니까 나만 핸드폰 테이블 위에 꺼내두고 수시로 보고 있였음
직원 누나는 마감시간 끝난지도 모르고 있다가 내가 언제 끝나냐고 물어보니까 그때 핸드폰 보고 벌써 11시 넘었어?? 이러면서 손님 더 안들어오게 커튼 치더라
핸드폰 자주 보면 상대한테 집중하지 않는다 이런 느낌을 주는 건가 하는 의심이 들정도였음. 아무튼 다음에 일본에서 이런곳 가면 핸드폰은 아예 넣어둘듯
문화차이라고 생각해서 물어볼까 했는데 예의없는 질문이 될수도 있을거 같아서 걍 안물어봄
그 외에는 뭐 한국 바는 마감시간되면 손님들 내보내는데 여기는 마감을 좀 일찍 잡는 대신에 마감때 손님을 내보내는게 아니라 더 이상 새로운 손님을 안받고 기존 손님들 라스트 오더 한번씩 하라고 한다음에 다 마실때까지 가볍게 얘기하다가 자연스럽게 마감치는 느낌?
이런건 점은 일본이 더 좋더라
뭐 한곳만 가본거라서 객관적인 평가는 아니겠지만 오늘 간 곳 기준으로는 만족스러웠음
돌아가기전날에 한번 더 갈 생각임
나중에 일본 오면 또 오고
0
조회 0
좋은 가게 찾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