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갠적으로 여행다닐때
일찍 도착할수록 좋고 늦게 출발할수록 좋다고 생각하던데
내 생각은 좀 다름
일찍 출발하면 결국 새벽 일찍 일어나서 공항에 나가야 한다는 거고
수면부족으로 피곤해질 수 밖에 없음
게다가 일본 입국수속이 빨리 끝나는 것도 아니고
한시간 넘게 줄에 서서 기다려야 하느라
평소보다 컨디션조절 하기가 더 힘들었음
게다가 아무리 일찍 도착해도 호텔 체크인하는 시간은 정해져있고
체크인 시간까지는 아에 못쉰다는 건데
ㄹㅇ 강철체력이 아닌 이상
잠 3시간 자고 1시간 비행기타고 2시간 이상 서있고 나서
맨정신으로 관광하기도 힘들더라.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시간은 10~2시 도착
적당히 수면패턴도 평소처럼 지킬 수 있으면서
아침 챙겨먹기에도 시간 충분하고 도착 후 숙소에 짐맡기거나 체크인하고
바로 식사 할수 있는 시간대가 최적임.
내 수면 패턴이나 식사 시간 지킬 수 있는게 여행 시작하는거에도 중요하다.
10시에 도착하면 12시~1시쯤 숙소 도착해서 짐맡기고, 근처에서 가볍게 식사 후에
들어와서 체크인하고 조금 쉬었다 저녁부터 본격적인 관광시작.
2시에 도착하면 4~5시쯤 바로 체크인해서 조금 쉬었다가 미리 봐둔 or 먹고싶었던 가게 검색해서
바로 밥먹을 수 있는 시간대라 개인적으로 선호함.
그리고 집가는 비행기도
무조건 퇴근시간대에 출발하는 비행기가 GOAT임
6~7시 출발이라 치면 4~5시쯤엔 출발해야하는데 딱 퇴근시간대에 출발로 잡아놔야
사람 존나많아서 헬게이트 열리기 전에 탈출 가능하다.
그리고 도착시간도 신경써야 하는대
무턱대고 8시,9시 출발로 잡아버리면
10시,11시 도착하는데
이땐 이미 여행의 여운이고 뭐고 도착하면 피곤에 쩌들게됌 ㅇㅇ
그러니깐 시간도 무작정 빨리출발,늦게도착 으로 잡지말고
잘 잡길바람
근데 생각해보니까 체크아웃이 11시인데 복귀날 뱅기가 7시이면 그동안 뭐하나 싶기도 하네
숙소 위치에 따라 다르긴 한데 숙소에 짐맡기고 돌아다녀야지뭐
아까 자리9개 남았단데 여권 다 만들면 다 차있을듯. 시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