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5일날 첫 만근 월급 받고
그거 가지고 전세대출 찾아서 삼각지쪽으로 이사감
근무지는 과천정부청사역 근처
지금 사는곳은 신사
거리상으로는 삼각지보다 신사가 가까운데
교통이 애매해서 한시간 좀 더 걸림.
삼각지가면 걷는거 포함 출퇴근 40,45분 걸릴듯.
순수지하철은 25분 정도.
양재쪽에서도 버스로 한번에 왔다갔다 할수있어서 후보로 올렸는데
양재쪽 봐둔 집이 spc 본사건물 근처기도 하고
유흥가 많고 1분 걸어가면 강남대로고 이래서
시끄러워서 못살거같아서 삼각지로 골랏슴.
삼각지는 그래도 뒷편에 경의선 숲길 끝자락 걸쳐있어서 나름 녹지도 있고. 신축 오피스텔 아파트 많아서 생활권이 좋아보이더라.
무튼
2년뒤에 고대 대학원 갈생각인데 삼각지가 6호선도 딱 맞음.
삼각지에서 6년정도 살면서 대학원가고 이대로 승진하고 석사 학위까지 따면
쵸센나이로 36쯤에 잘하면 연봉 9000정도 찍을거같은데
연봉 그대로 일본기업 내정받으면
고도인재비자 통해서 1년만에 일본 영주권 나오는 시나리오임.
실패하면 자살할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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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면 자살할거라는게 노무 슬프다.
성공적인 탈센 루트가 이것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