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철학의 시작
無에서 有(빅뱅)가 되었다 보다
사실 빅뱅도 없었고 우주자체도 실재하지 않는 空.
애게도 일베도 지구도 우주도 모두 실재하지 않는 환상이다.
이게 불교철학의 발단임.
대승불교는 여기서 더 나아가서 혼자만 이럴게 아니라
모든게 환상이라면 나와 세상 만물의 경계 자체가 없는 무차별의 空이니까
진정한 안식을 위해서는 나 혼자서 해탈해서는 안되고
세상이라는 환상속에서 고통받는 모든 만물과 함께 해탈하자고 하는것.
그것이 이 실체가 없는 환상을 끝내고 모든것이 空로 돌아가서 영원한 안식을 얻는 유일한 방법이다. 가 대승불교의 최종 목표.
사실 이것도 [돌아간다]가 아니라 空는 항상 그 자리에 있고 해탈하는순간 그걸 느끼고 열반에 든다는것임.
그래서 불교철학에서 자비, 평등, 무소유 이런것들이 파생되어 나온거임.
나와 만물의 경계 자체가 없으니까
중생의 고통의 곧 나의 고통 => 자비를 베푼다.
모든 만물은 본질적으로 하나 => 평등
모든게 환상인데 소유는 의미가 없다 => 무소유
애붕쉨들이 종종 말하는 [삶은 지옥이다] 도 불교철학과 일맥상통하는 말임.
단 역시 불교도 일부 사회화된게 여기에 끊임없이 변화하는 인연이라는 요소를 기미해서 허무주의로 중생들의 자살을 방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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