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24에 입대했는데
1학년 1학기 마치고 군지까지 기간이 많이 남아서
본가 올라와서 매일매일 새벽 3,4시까지 집앞 피시방에서 담배피면서 오버워치 해써씀.
단골장사하던 집이라 실내흡연도 뭐라 안하고 배달음식도 시켜먹을수 잇던 피시방이여씀.
전역하고 가보니까 사라졌더라. 것도 8년전이지만.
무튼 그렇게 새벽 세네시까지 피시방다니다가
전역 1주일전에 처음으로 일본 여행왓서씀.
오사카.
당시는 일본어는 커녕 히라가나조차 몰라써씀.
당시 실전으로 유일하게 익혔던게 카페에서 핫을 홋또라고 한다는거.
쵸센돌아와서 군지하고 처음먹었던게
논산 입영심사대에서 말라비틀어진 치킨너겟이엿슴.
내가 육류는 진짜 안가리고 다 맛있게먹는 사람인데 그 치킨너겟은 진짜 너무 맛 없었어가지고 아직까지 그 충격이 기억남.
0
조회 0
큰할배군번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