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와서 일본어 실력 좀 늘긴했는데
오히려 불편함.
관공서같은곳이나 어디 전화할일 생겨서 전화하면 항상 이어서 뭐 다른곳 전화받고 이럴일 생기는데
얘 쵸센징인데 일본어 할줄 안다. 이런식으로 딸려서 가니까
오히려 더 힘들어짐.
관공서나 비즈니스 대화들 완벽하게 다 알아듣는것도 아니고 주요단어들이랑 맥락 찝어서 이해하는건데
그냥 다 알아듣는줄 알고 노무 빨리빨리 얘기해버림.
뭐 저런거 하나 처리하고 나면 머리 너무 빨리 굴려서 배고파짐.
그냥 처음 왔을때처럼 쵸센징이네 잘 못알아듣네 하고서 좀 배려해줫으면 조켓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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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힘들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