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턴쉽 처음으로 갔다옴.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씻고 아침 먹고 출발하니까 30분 정도 여유 두고 도착함.
해야되는 일 가르쳐주는거 듣고있는데 자꾸 하품나오는거 겨우 참으면서 들음.
적응하고 나면 그렇게까지 일하는 거 안 어려울 것 같긴 한데 아직 좀 많이 헷갈림.
같이 일하는 다른 남자 직원이 모르는 거 물어보라는데 좀 많이 물어봐서 괜히 미안함.
주변 허허벌판이라 점심 사먹을때도 차 가지고 가야됨.
영어 못해서 말문 좀 막힐때 말 더듬거나 했던말 다시 되물어도 오히려 나정도면 영어 잘하는거라고 칭찬해 주는거 보니 다행히 깐깐한 사람들은 아닌거같음.
오늘 해야될거 못 끝냈는데 걍 시간됐으니 퇴근하자고 함.
경비 일하는 거 같은 중년 여직원의 유쾌함.
한국처럼 차 안막히니까 출퇴근 왕복 140키로 의외로 할만함.
근데 8시까지 여유시간 두고 가려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건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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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ㅅㅌㅊ 부럽노
근데 돈 안받고 일함. 인턴쉽 기간 끝나면 나 안써줄 거 같음.
하다보면 정착할듯 캐나다 좋겠노
게이도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