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묵으면서 인류학 다큐보는데
의외로 아메리카 원주민이랑
아시안이랑 유전적으로 전혀 다른 특성이 있다고함.
이게 의미하는게
동아시아 - 동남아시아 - 중앙아시아 모두랑 완전히
분리된채로 수천년 - 만년이상 살던 집단이 신대륙으로 건너가서 아메리카 원주민이 됐다는 말이래.
그 수천년에서 만년 이상의 기간동안 지낸곳이 베링기아고.
왜 만년에 가까운 기간동안 신 대륙 + 구대륙 남쪽으로 못내려갔냐면
빙하기 막바지 서서히 추워지는 기간에 거기에 갇혔다함
이걸 증명하는게 아메리카 대륙에서 발견된 유물의 탄소연대고.
아무튼 추워져서 기존 인류와는 분리됐지만
더 추워지면서 결국에는 아메리카 대륙과 빙하로 연결되었고
그걸 건너간게 아메리카 원주민이래.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건
이미 남미쪽에는 시베리아쪽 육로가 생기기 전에
먼저 정착한 인류가 있었다함.
그 인류는 구대륙랑 신대륙이랑 완전히 연결되기 전에 빙하가 뜨믐뜨뭄 연결되었을때
베링해협의 해안선을 따라 배타고 먼저 건너가서 남미에 자리잡은 인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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