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최종면접도 보고 옴ㅋㅋㅋ
하 근데 조진거 같다
되도록 내가 원하는 회사가 이 회사가 맞는지를 탐색하려고 노력했고
인사담당자도 최대한 드라이하게 회사의 현 상황 과 문화 그리고 대표님 성향을 말해줬음
잘 정리해서 이걸 해야합니다 하고 보고 하면 타당한건 최대한 돈 생각 일단 접고 밀어주는 분위기라고 함 물론 대신에 성과도 내야겠지
들어가면 쉽지않은 자리일건 확실함 부서내 인원들 사이에서 왕따가 될수도 있는 거 같은데 이 사람들과 잘 녹아들어서 부서를 제대로 만들어볼 사람인가를 계속 떠보는거 같았음
처음부터 급진적으로 바꾸려들면 안될거라는 이야기를 굳이굳이 합격하고나서 할만한 이야기를 하더라
그만큼 어려운 자리라고 걱정하는게 역력했음
대략 이런 이야기로 한시간을 보내고 해본적 있는 상황이긴 한데 글쎄 잘될수 있을까 그전에 여기 합격은 되려나하는 착잡함을 안고 나서는데 몸에 문신같은 건 없냐고 묻더라 없습니다라고 했는데 아마 현장사람들이 꽤 드센가보다 싶었음
찝찝함을 뒤로하고 그 회사문을 나섰음
0
조회 0
애게이명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