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왜 한국의 보수는 윤석열을 필요로 했나
왜 보수는 윤석열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나?문재인 정부에 대한 강한 반작용2020년대 초반, 보수는 연속된 대선·총선 패배로 사기 바닥.문재인 정권에 대한 불만은 커져 있었고, 특히 조국 사태 이후 “공정”에 민감한 중도·보수층이 분노함.그때 조국과 싸운 검사 윤석열이 나타남. 마침내 "보수가 복수할 카드"를 찾았다고 착각한 거지.대안 부재당시 보수 진영은 탄핵 이후 리더십 공백이 컸고, 대중적 인물도 거의 없었음.홍준표, 유승민은 당내 갈등의 중심이었고, 확장성 부족.그 틈을 타고 윤석열은 '정치 신인' 이미지로 새로운 희망처럼 부각됨. 실상은 정치 1도 몰랐지만.검사 출신의 이미지 착각보수는 늘 ‘법과 원칙’을 강조해왔고, 검사 출신 대통령이라면 그런 가치를 지킬 거라고 믿음.하지만 법치와 독선은 다르다는 걸 뒤늦게 깨달음.단일화와 정치공학의 희생안철수와 단일화 과정에서 "정권 교체만 되면 된다"는 분위기가 팽배했음.결국 윤석열은 정권교체의 도구로 포장되며, 많은 보수 유권자들이 "일단 이기고 보자"며 지지함.그 결과는? 보수가 승리했지만, 정체성은 무너짐.정리하자면:보수는 당시 너무 절박했어. 정권을 되찾기 위해 정체성도, 철학도, 기준도 내려놨고, 결국 윤석열이라는 위험한 도박수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던 거지.
하지만 이 선택은 단기 승리, 장기 몰락이라는 대가를 치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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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삣삐쟝...
보수가 살아날 방법도 물어보니 충격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