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1 때가 너무 그립다
16년도에 대학교 처음 입학해서
1학기동안 친구들이랑 맨날 피시방에서
오버워치 하면서 밤새고
해뜨면 자취방가서 자느라 수업못가고
저녁에 일어나면
라면끓여먹고 다시 친구들이랑 만나서 피시방에서 밤새는게 일상이였음.
진짜 즐거웠는데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1학기 끝나자마자 바로 입대 신청함.
10월에 논산으로 오라대.
그래서 입대 전까지 맨날 집앞에 피시방가서 새벽 3시까지 오버워치 했었음.
세이라디오로 최신가요 메들리 틀고.
무튼 그러고 군대갔다오니까
다들 오버워치는 접고 배틀그라운드 하고있더라.
그런데 나는 배그는 도저히 적응을 못하겠어서 시작조차 못했음.
롤은 애초부터 안했고.
그러다 보니까 그냥 혼자서 오버워치만 하게됨.
그런데 이것도 어느순간부터는 안하게 되더라.
시간 지나면서 그냥 컴피타 게임 자체를 잘 안하게 됨.
무튼
군대를 다시 가는 한이 있어도
16년도로 돌아가고싶다.
대학교다닐때는 족같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생각하묜 좋았던거가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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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때 피시방가서 친구랑 8시간씩 하고 그랬는데 벌써 2025년이 다되어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