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가 갓본인걸 느꼈다
오늘 존나게 더워서 눈에 보이는 아무 카페나 들어갔다가 68살 사장 할아버지랑 친해져서 밤에 라이브 공연 초대받아서 다녀옴.
공연장에서 만난 한국어 못하는 자이니치 누나랑 친해져서 셋이서 2차 갔는데 사장 할배가 술 싹다 계산해줌
카페에서는 90살 할머니가 카키고오리 본인거 맛있다고 먹여줌.
사스가 킹갓본의 인성을 느끼고왔다.
일본인 아재들 군대 물어보길래 나 군대때 사진 보여주니까 좋아 죽을려하더라
한국인들 군대때문인지 다들 덩치 존나 크다고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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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네